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(문단 편집) ==== 스토리 ==== 스토리의 완급 조절을 완전히 실패하여 초중반부는 늘어지는 전개가 되고 후반부는 정신 없는 전개가 되었다. 전반부는 훈련 장면만 계속 나오면서 괜한 설정놀음만 늘어놓았고, [[타카마치 비비오|비비오]]와 [[넘버즈(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)|넘버즈]]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전환되나싶더니 이번에는 나노하와 페이트가 비비오 돌보는 내용만 이어져서 결국 진도가 제대로 나가지 않았다. 15화까지 기동 6과가 적측의 인물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한 것은 비비오 사건 때 한 번뿐이었을 정도. 이 때문에 '긴장감을 내려놓지 않는 빠른 전개'가 장점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초중반 내내 질질 늘어지는 지루한 내용이 되었고, 전작들의 또다른 장점인 '적과의 교류'도 거의 묘사되지 못했다. 결국 초중반부 내내 쌓아온 떡밥들을 한 번에 몰아서 해결하기 위해서 후반부는 매우 정신없는 전개가 되었다. 이 점이 가장 심했던 24화에서는 '''9명[* 두에, 루테시아, 디드, 노베, 세테, 트레, 스칼리에티, 세인, 우노. 그나마 쓰러진 '사람'만 세었을 때 이 정도고 [[가류]]를 비롯한 루테시아의 사역마들까지 세면...]이나 되는 적이 한 화 안에 쓰러졌다.''' 당연히 대부분의 적들이 제대로 된 싸움도 못하고 한두 번 맞고 나가떨어지는 허탈하기 짝이없는 전개가 연속으로 이어졌다. 이렇게 정신없는 전개가 이어지다보니 제대로 회수되지 못하거나 얼렁뚱땅 넘어간 떡밥도 많다.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[[루테시아 알피노]]의 어머니 메간느를 살리는데 11번 렐릭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냥 없었던 것으로 넘어간 것. [[야가미 하야테|하야테의 막장 지휘]] 또한 악명이 높은데, 해당 항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